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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제 채색하면서... 설정 이거저거 만지다가 이케 됐는데 옷색 제법 예쁨... 문제는 무슨 설정에서 이런 색 됐는지 기억이 안남
다윤을 좋아하고, 또 소유욕도 제법 강한 료마는 자신의 것(?)인 다윤을 넘보는 다른 사람들을 아주 많이 탐탁찮게 여긴답니다. 만일 다윤에게 찝적거리다 료마에게 걸리게 된다면, 료마의 사나운 표정과 경고의 표시를 담은 테니스 라켓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라야님
로오히 일판의 로잔나와 우마무스메 여덕1픽 아그네스 타키온의 성우는 우에사카 스미레로 동일ㅋㅋ
타키온의 웃음소리와 아르고노트호를 날려버린 후()의 로잔나의 웃음소리의 톤이 제법 비슷하다고 하니 한번 비교해보는것도 웃길듯
둘다 받들여 모셔야 하는 사람이네
오랜만에 자유그림을 엄청 재밋게 그렷네... 이제 약간 슬럼프 이길 수 잇을 것 같아 100년 전에 그려둿던 허무맹랑 초본을 다시 꺼내서 러프 완성😌😌 아니 근데 지대웃기다고... 이거 ㄹㅇ 처음에는 제법 어두운 표정 아니엇냐고 역시 후캐 경력이 4년이 넘어가면 멘헤라도 갓생산다
알라딘 가서 책 뒤지다 캐내림받고 짰음.. 일본풍 짜는건 거의 처음이다 싶고.. 캐짜다 설정도 생기고 제법 마음에 드는데 제시 마음에 안들면 내가 키울까싶음
이친구는... 옛날 자캐인 카르멘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카르멘은 우차강의 모델이기도 했어서...
우차강과 제법 비슷한 성격일듯...
젊은 우차강이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