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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존잘님이 하이쟈키 그려주셔서 행복한 소란 됨
왜 크롭이냐면 폰 배경화면으로 해놓고 나만볼거ㅇㅑ
저거 원래 옷주름 흐름상 배노출 x엇는데 제가 배꼽보여달라고 진상부려서 얻어낸 배꼽임 히히 해피소란 호롤로로로로록 호로로롤로로롤로록
셀식 채색 압수
포카포카 살랑살랑(?) 분위기 압수
얇은 선 압수
선 압수 (?)
반짝빤짝 눈 압수
가닥가닥 빠져나온 머리카락 압수
깔끔한 선 압수
옷주름 압수
힘들어 죽을뻔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전 후
지치지도 않고 또 왔네 절찬딴짓 2호~
제일 취향이었던 남캐
임동석 - 탄 피부 +새치로 센 머리+노안(갓 30대에 눈가주름)+단신(160대)+생활근육질+건축업계+사투리+내려간 눈+올라간 짙은 눈썹+촌스럼...취향을 싹 다 우겨넣었다.
오만한 성격에 능력자란 설정. 아지즈 프로토타입.
아쉬운 초기트커캐
#자신의_그림체의_특징들을_받아서_그것들을_봉인하고_그림을_그려본다
-봉인 당한것-
선이 깔끔
채도 높음
얇은 선
꾸덕한 정밀 묘사 된 채색
확실한 주름 표현
나 분명 선 더럽게 썼는데 왜 아직 덜 드러워 보이지? 🤔
애주름버섯과 애주름버섯속 파란뿌리애주름버섯(Mycena cyanorrhiza)
창백한 색에 푸른 뿌리를 가진 애주름버섯속의 버섯.
애주름버섯속 답게 크기는 매우 작아 발견하기도 힘들겠지만 실로시빈이라는 환각 독을 가진 환각버섯인만큼 먹거나 가진다고 좋을것 없으니 그냥 가만히 냅두는게 상책이다.
이제야 패턴을 알고 제대로 고증해 만든 전통 안돈하카마.
허리달기전이지만 풀뿌리며 주름도 날카롭게 하고
이원형으로 언젠가 앙스타 궁도복(양궁카페 가게되면 즐겨입을옷), 히프노시스 마이크 겐타로 쇼세이 후쿠등등도 제작.
그리면서 어려웠던 부분
-네온속에 있는 노란 원피스 옷주름(환경광 영향때문에)
-파도질감(이게 은근 어려웠다 자연스러운 물거품;;;)
-네온에 비친 머리카락(심지어 야광 브릿지까지 하고 있음 ㅜㅠ)
그레이무 이 와꾸 어디가 중년임 저건 주름이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짭 주름이라고요 젠장ㅋㅋㅋㅋㅋ모델링은 또 주름이라기 뭐한 음영수준인데 저 정도로 얕은 자국만 보고 중년거리면 진짜
게아노르랑 히로한테 쥐어터져야됩니다
지박소년 하나코군-츠카사-쇼세이후쿠구성중 안돈하카마 허리말기달기전모습.
주름을 날카롭고 각있게 하기위해 다림질풀로 뿌려 풀먹임을 함.
무용복처럼 해보려고 2배폭으로 만들었는 되면 좋겠네...
확실히 옷주름이나 빛방향별 반사광같은 공부도 안해 인체공부도 안해 그런 사람이 커미션을 한다? 망하는거임 그나마 인체비례 스탠딩은 안정되었지만 45도 왼쪽 아니면 투시도 망하고 작화붕괴는 일상임 그래서 이런식으로 동물 그리기에 빠졌지만 채색테크닉 부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