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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는 마왕이 아닙니다만
여러분께서 진지한 함선 혹은 인간이
되실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다 생각 합니다.
그러니
이제 주무십시오 무겁고 거친 포미냥양
그리고 에레버스님
248. Parties Are For Losers - 안나 벨레츠카야 (안야)
반항심이 넘치고 자주 가출을 한다고 합니다. 진지하게 가출하는 것은 아니고 집 나와서 아는 언니 집에서 며칠 놀다가 돌아가는 것에 가깝다고 하네요. 대책 없이 일을 벌리곤 한다고 합니다
쿄쥬로는 긴장하느라 많이 못먹고(3인분 밖에 못먹었음 세상에) 옆집아가씨는 신나서 자기 먹을만큼 다 먹고 성공적인 저녁식사가 끝났음.
그리고 대망의 고백 타임...!
"드디어...오늘이다. 10년이 되었으니 이제 대답해주지 않겠나?"
진지한 목소리에
기대감 가득한 얼굴로 묻는 쿄쥬로.
566.작가님 블로그 게시글에 따르면
"이런 담당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이상형의 담당자가 켄씨입니다."
라는 언급이 있다. 본문을 살펴보자면 '일에서는 대해 진지하고 엄격한 담당자'가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