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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New character/새로만든 자캐 그리기
Ppanty warrior/빤쮸용사
Why did i wear panty for him? IDK/왜 팬티를 입혔냐구요? 저도 몰라요
Anyway.. he is so cute/어쨌든..너무 귀엽네요
(That's not pajama. Believe it! It's panty!/파자마 아니에요. 믿으세요 팬티에요 저거!)
#무소속을_꿈꾸는자
#이런영웅은좋아_삼런영웅은좋아
#스푼교를_믿으십니까
#유혹하지_마세요_확_당해버린다
#너의_팬티색은
프랑 오너 곰쥐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할게요!!
남캐와 같은 컨셉의 옷이라도, 여성 캐릭터의 코스튬은 하나도 빠짐없이 팬티라인에서 끝나는 천조각과 옷에 갑자기 구멍을 뚫어서라도 가슴을 보여줘야한다는 정말 투철한 사명감 아래 모델링된 듯한 모습입니다.
💕도서입고 💕
✨여성향소설
승부 팬티가 옆집에 날아가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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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팬티가 옆집에 날아가버려서 - 스칼렛 노블 (카스카베 코미토 (지은이), 시로사키 사야 (그림) / 서울문화사 / 2019-02-15 / 7000원) https://t.co/D3fpSVIO7T
행아웃에서 다같이 남성용 팬티 얘기하는데 너무 좋아서 갑자기 그려버린ㅋㅋ
코너가 이런 속옷입고 행크한테 자랑하듯이 보여줬으면 좋겠어.....☺️
아라-비천은 일러스트에서도 가슴 옆이 완전히 트여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심지어 공식 아트북에서는 '끈팬티를 입었다'는 설정까지 굳이 묘사해놓은 바 있습니다.
(사진은 차례대로 아라의 비천, 명왕, 대라 전직 일러스트입니다. 한결같이 기괴한 의상과 과도한 노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나-아네모스는 가슴 밑이 트인 형태의 상의를 입고 있으며 치마 또한 지나치게 짧고 인게임 안에서는 치마 속 끈팬티까지 구현되어있습니다.
엘리시스-블러디 퀸은 몸 전체에 갈기갈기 찢긴 망사를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흑화'한다고 해서, 옷이 찢기며 벗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