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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노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드는지 콕 집어서 말할 순 없지만 그냥 총체적으로 맘에 안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 그냥... 뭐... 그래...😩😩 슬럼프임
윤중청자]
폴더 긁어서 짤 패러디 모아보기.6
이야 이걸 어디까지 분류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이왕 타래 만든거 웬만한 거 다 모아보자.
윤중청자]
폴더 긁어서 짤 패러디 모아보기.4
이제 어디까지를 패러디로 정의해서 타래 이어야할지 헷갈리기 시작. 왜캐 이상한 거 많이 만듬?
@BJ_scp 죄송합니다.. 제 한계점이 이렇게 빨리 드러날 줄은 몰랐는데, 주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정쩡하게 끝내 버렸습니다..... 이만 총총 (후다닥)
예고】 Secondo viaggio
제1장 봄바람 부는 페르마타
9/26(월) 시작
3월. 갈라 콘서트와 국제 콩쿠르를 코앞에 둔 스타오케. 그러나, 어떤 뉴스를 계기로 사태가 크게 변하기 시작한다.
"잘 생각해봐. 이대로 스타오케를 계속할지, 말지를 말이야"
트리시...트리쉬...항상 어케 불러야할지 몰겟다...공식번역은 트리시인데...오디오로 듣다보면 트리쉬라고 귀에익어버림 암튼..부차라티랑 트리시 결혼하는거 보고싶다...신혼여행가는것도 보고싶음...뇌내망상으로는 이미 2세도 봄(ㅈㄴ)
인제 이 시간쯤이면 제가 @AGF_Korea 트윗 하는지 아시죠? 인제 더 이상 제가 말 안해도 뭘 말할지 아시죠? #IRyS 초청해주세요. 천사같은 목소리를 한국에서 듣고 싶어요! #Day20 #HololiveEN #IRyStrocrats
art by @ifphilo
우,으. 혼자 찍는 건 처음이라 역시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모르겠는걸... 그러니까, 응. 이걸로 괜찮을까...? https://t.co/h0hW4xxN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