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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코타로】(1)
유이: 파티에 동행해서 인사만 하니 역시 지치겠지......괜찮아?
레이: 코타로씨는 발이 참 넓으시네요. 역시 자산가다워요
레이: 저는 괜찮아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이: 약혼자로서 당연한 행동이지
레이지레이지 : 갑자기 사무소에 놀러가서 놀다 감.
이 둘의 뜬금없는 행동치고는 양호함(레이지레이지는 2화에 뉴욕에 간적이 있음)
디질 : 진지한게 올줄 알았지만 록더비트의 락 이야기에는 아무 상관 없었고 우동을 맛있게 먹고 길거리공연한번하고 감
#열렙전사_감상
원작을 냠냠쩝쩝 보고 있자면 좋아하는 부분이 또 열렙전사가 솔플하는 부분,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부분들이다.
2차창작을 하려면 이놈의 행동패턴 수집을 많이 해놔야 하니까요... 행동/대사 대부분이 소라, 다크랑 하는거라 기타 객관적 행동이 드러나는 장면들이 더 소중함.
이거 진짜 귀엽다..어떤 행동에서도 배울 부분을 찾아서 가르쳐달라고하는것도 그렇고 다른 학교인데 습관적으로 방과후 학생회실에 오도록 이라 말하는거...(ㅠㅠㅠ
홍련이 망한 이유(...) 냉혹해지지 못해서가 아니라 네 농사 망했다는 말이 아니라 너는 결국 날 사랑해서 죽는다는 걸 말해줬어야 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상대방은 할 수 없는 행동을 해야 했다 백한 데려다 핑계 댈 게 아니라...
나 진짜 이 두 장면들 너무 너무 사랑함…
서로 제대로 만나지도 못한 개부자들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똑같은 행동을 하고 똑같이 불쥐의 옷을 덮어주는 연출…진짜 돌아버리겠음…
이루샤(마비노고) 반색으로 흰색으로 나뉜 검정으로 세일러 틴 냥코(세일러 문)와 달리 생태로 행동 모드이다~~⚪⚫
(이루샤 오드아이(반 파랑으로 나뉜 노랑) 틴 냥코 눈 노랑(그냥 눈색깔))
2. 디노히바는 진짜 어른의 연애겠지...
디노 자체가 연상미가 오지는게 한몫하지만 그 연상미의 격차를 확 줄일만큼 히바리가 성인이 된 느낌이 클 거 같다. 여전히 히바리에 맞춰 행동하지만 히바리도 어렸을 때보다 디노를 봐주는 정도가 커졌겠지.
그것은 애첩에게나 할 행동이었다.
“내 농을 한 것인데 이리 놀라니 무안하지 않으냐."
황제 진천윤은 제 그림자 무사인 암관 권호를 마음에 두었다. 하지만 암관은 후궁이 될 수 없기에 천하에 갖지 못할 것 없는 윤도 마음을 보일 수 없는데…
취운을 넘어서니 -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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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얻은 플래닛티나는 점점 더 극단적이게된다. 그녀의 행동과 정보를 구속했던 '아이들'이 그녀를 막고 있었던 셈이다. 플래닛티나 입장에서는 모티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을 죽인 것처럼 다른 사람을 죽인 것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모티는 이를 구별하는데, 그에겐
307(릭타델)에서 교실에서 모티에게 가르치는건 라틴어 motto autem diem(오늘의 격언) : ata non verba(말보단 행동하라)면서 릭이 보는 건 '모든 모티는 릭이 필요하다'이다. 세상을 더 어려운 방식으로 보게 만들어서 눈을 가린다. 이런 눈물겨운(..) 노력에 (편광 필터) 모티는 릭에게 귀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