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치트물로 혼란한 일본 판타지물에 기겁한 사람들을 위해 내려온 천사같은 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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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좀 찾을 게 있어서 예전 그림들 보다가 계속 혼란스러운 게 있는데 계속 헷갈림 ´_` 난 퀼배우분의 이런저런 인텁 보면서 퀼욘두가 처음 만났을 때 영퀼 키는 130cm(four-foot three)/나이는 만9세였다고 계속 생각해왔는데…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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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쿠....

케모노 + 청안의백룡 + 유녀 + 그라브루 + 코노스바 + 페그오

라니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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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라고 불리는 소년이 밝힌 사건의 진상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해던 충격적인 결말이 당신을 혼란에 빠뜨린다! <그저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 2017년 4월 19일 발매! https://t.co/WOGAe726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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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50:사람50. 대혼란 아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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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천재이자 독특함을 가진 김윤
그를 남몰래 동경하던 스무 살의 대학생 신재후

시위가 일상이 된 혼란스럽던 그 때
꽃, 시, 그리고 네가 찾아왔다.

두나래 <1983년, 서울>
미리보기👉https://t.co/VAc0hj4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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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맞이 뒷북치러 왔습니다.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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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만우절 탐라에 해포AU 뿌리기
내 안의 기숙사 매칭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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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할 수 없어, 그저 사랑인 건데
왜 우리는 혼란 속에서 울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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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위를 안정해놔서 , 괴물에 의한 강간이며 7대죄악이나 천사같은것들도 포함된다. 기획까진 재밌었는데 요즘 여혐문제도 불거지고 하다보니까 페미쪽 공부가 부족한 나는 내스토리에서 뭐가 걸릴지 혼란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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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러에 여성 성직자 캐릭터의 전유물이었던 성적 타락코드를 어떻게 좀 끼얹어볼까하고 그려봤는데,,썩..ㅋㅋㅋ. 여튼 얼굴 반쪽은 괴로운표정, 다른쪽은 즐거운(?)표정인 일그러진 얼굴을 그리고팠고, 헤니르의 기운에 혼란보단 쾌감을 느끼는...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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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대혼란의 현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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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포인트... 어이미친...코믹스에선 이런거 없었자나..있었나?(혼란.... 암튼..... (사망u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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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릴땐 그래도 아침인 기분이었는데 왜 지금 점심이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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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셔츠주름은 어떻게 그려야합니까
주름 어려워욥.. (주륵)
그리고 나서 깨달은건데 샌즈는 안경 어떻게 쓰지.. 귀가 없잖아 (혼란)

(*그래서 테이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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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가 자꾸 증정물품을 바꿔요! 못된 주최!>
금속뱃지 제작에 차질이 생겨 와펜 뱃지와 와펜 팔찌로 바꾸었습니다. (좀더 저렴해져요)
혼란스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샘플나오면 사진 가져올게요! ♥(ノシ*>ω<)ノ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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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양 7 “왕자님의 마법을 풀고 싶지 않거든 결코 그의 마음을 들여다 보아선 안 된다.” 「카쿠사카 쇼우」는 두 명이었다?! 점점 더 혼란스러워져만 가는 카쿠사카 쇼우가 마지막으로 향한 곳에는 그를 기다리는 여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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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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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고 보면 대혼란. 나 타카상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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