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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나무 >
가끔 번화가를 가면 지래 겁부터 먹는다.
너와 손잡고 걷던 거리에
나 혼자 덩그러니 서 있는 이 모습이 괴로웠다.
나는 참 슬펐다.
너무 슬퍼 가루가 되어가고 있었고
나는 조금이라도 살리고 싶어
검은 비닐봉지로 나를 담고 있었다.
이미 썩어서 버린 것인 줄도 모르고.
#knftsz
#다그시_트친소
안녕하세요!🙂 다그시 시작한지 2주된 뉴비에요.혼자 파다가 외로워서 계정 만들었어요🥺🥲
가끔 그림도 그리는 콩..심어보실래요? 뭔가 많이 써있어서 읽기 힘드실 수도 있지만 결론은 다그시에 진.심이라는것입니다(🫶🏻 •͈ᴗ•͈) 흔적주시면 무멘팔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뒤늦게 두 사람 대화 듣고 혼자 반사 데미지 받는 물크...
암크는 자기가 잘생긴거 알아서 그다지 데미지 없을거 같고 불크는 자각이 없을듯.. https://t.co/bnaYb8ws26
이 장면만 봐도 케로로는 싸움을 잘한다는걸 알수 있음((어릴때부터 요령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요령이 있어야 싸움도 잘하는거지))
혼자 다수로 싸워도 이길수 있다는게 너무 죠타))o̴̶̷̥᷅⌓o̴̶̷᷄˘ᗜ˘
원래 생일은 혼자 조용히 넘어가는 편이었지만, 이번 생일만큼은 카슈한테 축하받고 싶어서 오늘 낑낑대며 그려 봤다.. 항상 그렇지만 내가 그리는 카슈는 왠지 카슈랑 별로 안 닮아서 항상 아쉽고 그래.. 그러나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