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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날카롭고 지친 인상으로. 예민한 인상으로 그릴때도 있다. 본편에선 스토리상 점점 더 지친인상이 되고있다.
점/흉터를 신경써서 그림.
키/몸이 큰편인데 기후보단 크지않게! 라는 느낌으로.
표정폭이 크지 않아서 감정을 미묘하고 그려야할때가 많다. 그래서 어렵고 재미있음.
치요
이 만화에서 가장 냉하고 무뚝뚝한 인상.
마르지만 꽉찬 근육형 몸이라는 설정. 하지만 마른 근육 그리기 너무 어려워서 옷을 반드시 갖춰입고 나온다.
칼을 쓰는 사람이라 손에 흉터가 많다는 설정. 손 클로즈업 컷엔 열심히 흉터를 그린다.
키가 크다는 느낌이 없게 하려고 노력함
이 대충 아무렇게나 기른 듯한 머리... 흉터...없는... 매끈한 얼굴... 미친 각선미... 표정... 모든 것이 날 미치게 만들어 cr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