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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3 "TENTACLES", 에리 스캔론
사실상 신 호문쿨루스 프로젝트의 마지막 실험체로, 진 박사의 유전자가 포함되어 진이 데려온 세 아이 중 진의 '친딸'에 가장 가까운 개체이다.
진은 에리의 탄생을 기점으로 프로젝트에서 물러났기 때문에 어찌보면 이 가족을 형성할 수 있게끔 해준 1등 공신이다.
생각보다 넘 길어질 것 같아서 일단은 여기까지....
3대로 이어지는 이 망한 유사가족관(...) 이야기는 투비컨티뉴드....
(왼-그와 피씨)(오-격투장에서 데려온 소녀...이후 유사딸내미가 됨)
망탱혼에서 제일 망며든건 니혼고가 아닐까.
생긴것도 색조합도 전혀 다른데 현세가면 제일 가족이라고(하카타제외) 많이 오해받을듯.
🍶: 요녀석, 요녀석~~~!!!!(부비부비
🥭: 히히, 수염 따가워잉
근육질 덩치큰 힘센 스포츠맨속성 무서워보이지만 이쁘게웃을줄아는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 다정 먹보
자캐
있었다
어이없음
어쩐지 ㅅㅂ 얘도 볼때마다 내 내장같더라
악당의 누나로 빙의했다. 그런데 동생은 착하고, 가족도 화목하다. 그럼 나 로맨스 기대해 봐도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제국 최강의 기사가 되어 버렸다.
오로히 작가님의 <로판 속 최강자가 되었다> 가 카카오 독점연재로 론칭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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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이네 가족들 넘 따스해서 막 눈물이 나올라고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 반응이 넘 재밌어서 ㅋㅋㅋㅋㅋ 다리 내놓은거 엄마랑 나랑 반응 같앜ㅋㅋㅋ 암튼 우리 애기 울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