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빠질 거 같아..담에 완성할래요...언젠간 완성하겟지..
제독님의 글연성 보고 그린 강징 자색인어입니다.. (*'-`*)

58 237

아아아아 희징 보고싶어서 자급자족
강징 허리에 팔 감아줘

381 929

나는 귀여움으로 민다!

70 294

강징... 그리고 제독님이 요청하신 다쳐서 옷 찢겨나간 마늠이... (*'-`*) 제독님, 전 그렸습니다?

26 87

저번에 제독님이 무선이랑 마늠이 패검 타는 거 보고 >>날아라 패검보드<< 라고 하신게 계속 기억에 남아서 그리게 된 강징 패검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81

강징 싸우는 거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해.. 원거리 근거리 다 해..

18 72

강징 머리 땋아버림..

88 292

우리 릉이... 강징 앞에서 한번쯤 땡깡부려봤겠지....ㅋㅋㅋㅋㅋㅋㅋ

97 249

쪼꼬미가 된 강징과 그를 본 희신

261 614

안녕하세요! 탐라너머에서 제독님 강징 코스를 보고 그린 팬아트겸.. 선물입니다 (*'-`*) 부디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본은 디엠)

16 50

입히는데 성공했으나 오히려 본인이 즐겨 복수한 보람이 사라짐
(강징: ...)

11 20

결국 누님도 합세했다. (강징입니다)

28 96


덩님 행앗 들으면서 뒤에서 끄적이고있었던 강징

54 315

억만년 뒤의 연성...먀먀님 리퀘로 그린 네코미미 강징입니다!
글고 3초 뒤 현타가 오게되는 강징냥...

134 390



어떤 사정에 의해 희신이 옷 (빌려) 입고 부끄러워하는 강징에게 붉은 베일 가져다가 덮어주는 희신 상상하고 행복해졌다. 희신이 자리 잠깐 비우면 소매끝 얼굴에 폭 감싸가지고 향 맡아볼듯

113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