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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나무 >
가끔 번화가를 가면 지래 겁부터 먹는다.
너와 손잡고 걷던 거리에
나 혼자 덩그러니 서 있는 이 모습이 괴로웠다.
나는 참 슬펐다.
너무 슬퍼 가루가 되어가고 있었고
나는 조금이라도 살리고 싶어
검은 비닐봉지로 나를 담고 있었다.
이미 썩어서 버린 것인 줄도 모르고.
#knftsz
(생각보다 빨리 끝내서 기뻐하는 하윤을 보고)
👔:하윤아 너 이시리즈 할래? 할만하지? 내가 다 선물해줄게 러스티레이크라고 있거든? 내가 다 선물해줄게 다 할래? 얘네가 왜 이짓거리를 하는지 왜 이게 이렇게되는지 궁금하지 않니? 내가 선물해줄게
🎮:...어어... 선물해주면...할지도..ㅎ
👔:해라
이크란 놔줄 때 메세지를 전달했으려나...
가끔보면 강아지마냥 본인이 태우고 다니는
전사 따라다니고 말도 잘듣던데...
안가려고 낑낑거리지 않았으려나🥲
작고 소중한 나비전사들 못잃어 https://t.co/eaxwFDe6zD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깨우면 일어나서 밥먹구 다시 뒹굴 강쥐 산책 쪼금 다녀오고 다시 뒹굴 그러다가 낮잠자고 저녁밥 먹을려고 일어나고 흐으음...이러다가 모레 출근 어케하징? 귤은 맛나당 뇸뇸
A.악쿠님
나는 쇼타캐를 좋아하긴 하는데 약간 성격? 반응이 통통튀고 발랄한데 어린애의 통통함은 아닌 그런... 잘 히죽거리면서 웃는 그런 느낌의 쇼타캐를 좋아하는데... 이런 애들요 최초의 시작은 대니팬텀(유령버젼)
❇🌃오늘의 그림272🌃❇
사실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있을거에요. 그동안 힘들어서 그만두었던 것들도 다시 조금씩 버티고 조금씩 가꾸면 훌륭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기로해요.
누드에이프런 + 하얀팬티 + 엉덩이와 가슴을 한 번에 보여주는 포즈 + 뭔가 끈적거리는 액체가 몸에 묻어 흘러내리는 중
완벽하다 ... 너무 완벽한 남성향임 최고야 사랑해
준수쉑 씨발씨발씨발 거려도
하얗고 잘생기고 서울소년이고 . ....... 여자애들한테제일인기많다는설정이다못해준수빼고는인기가고만고만하다는설정 개꼴림
길막하면 정색하고 비키라고 하다가도
지좋아하는여자애들삼삼오오꺄꺅거리면서모여있으면요지랄뚝딱댈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