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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겨 송해수 음성지원
친일파 집안 주제에 왜 날 구했소?
거기서 칭찬이라도 해줄 줄 알았나? 살린다음에 더 고통스럽게 죽도록 왜경에게 넘기고 싶었나? 수발이나 드는 처지를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나?
수아: https://t.co/orX2jxUvzC
천수화는, 바다를 가자고 했던 가옌이와의 약속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길었던 앞머리는 그간의 고통과 함께 잘라 버렸습니다.
…
수화야. 엄마 운다.
🌟ℋ𝓊𝓂𝒾𝓁𝒾𝓉𝒶𝓈 - 𝒜𝓃𝓃𝒶𝓈🌟
7대 주선에서 [겸손]을 맡아 라파엘 대천사로 알려진 에나스
신을 대변하여 인간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자로, 인간의 고통을 치유하는 상냥한 마음의 천사랍니다!
겸손을 상징하여 눈동자 속 흰 별을 투명한 천으로 가리고 있답니다🤍
저희집 천사 많관부..🤍🌟
도나의 아이인 로버트의 장례식༼;´༎ຶ ༎ຶ༽
-딕, 난...난...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친구들을 위해 강해지고 싶었어.
-도나, 네 친구들은 네가 그럴 필요 없는 유일한 사람들이야. 그리고 네가 왜 울면 안돼? 부모는 자식을 묻을 일이 없어야 하는데...이보다 고통스러운 건 상상할 수도 없는걸.
#포레스텔라 #강형호
#PITTA_DANDELION
나는 나의 영혼으로
그대의 아름다움을 보관하는 보석상자를 만들겠어요
나는 내 가슴 속에 묻어 둔 고통을 감수할게요
You’ll go up
We’ll grow up
Dandelion
네가 제일 사랑하는 것이 너를 제일 고통스럽게 하리라 이번주 에디터픽 백대칼 작가님의 <에우리디케는 없다>를 지금 딜리헙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p91cTZQpCe
[오드아이 043] 내 호수에 가둔 인어 / 치파랑 글
소녀는 인어를 호수에 가두었다.
사랑해서 가두었다고 말하며, 인어가 고통스러워해도 그저 기뻐했다.
그로부터 약 100년의 시간이 흘렀다.
소년에서 남자가 된 인어는 소녀를 기다렸다.
아름다운 꼬리 대신 다리를 가지고...
[RT♥] 창작만화 재록본 <맑은 소나기> 재고통판 엽니다.
통판 기간 (~8월4일(수)까지)
타래로 일부 원고 공개합니다.
샘플 페이지 > https://t.co/XujO5beiEZ
통판폼 > https://t.co/Wg3d5vP83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