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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부녀 + AAA (지엠)
첫눈와서 생각난 셔부녀
겨울날 퍼블리가 창문에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 써두면 보모님이 사진 찍어서 보내줬으면 좋겠당.
'언제와?' 나 '보고싶어' 같은 문구가 있을 때는 보모님이 일찍 들어오라고, 또 퍼블리가 좋아하는 과자나 빵등 맛난거 사오라고 시킬거 같음.
@rayel_token 사야: 얏호~! 키리씨 혼마루 집들이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왔습니다!! 선물은 저희 집안 방계가문이 만든 화과자 에요!
카슈: 주인 뛰지마! 뛰지마!!
#예상치못하게_반응이좋았던_연성
과자 아무도 안먹어줘서 슬픈 행사장 전용 로봇..... 알티 19 마음 45의 쾌거를 이룸.... .
지금 인간에 가까운 모습은 그래도 최대한 타협보며 다듬은 거라, 과자인간 초기 모습과 다르다. 완전 여름에는 아예 활동이 불가능해서 휴가내고 냉동고로 개조한 자기 집에서 동면한다. (그 비용은 당연히 히어로 활동비+광고 참여비로 부담중)
내 캐중에 제일 비설 빙글빙글 돌아가버린 애는 역시 이 녀석,
인간이었는데 빌런때문에 과자인간이 됨 - 부작용으로 기억 실시간으로 잃음 - 불사인데 신체훼손률이 높음, 특히 여름이면 녹음 - 이런 육체 유지비용 구하고 빌런 찾으려고 히어로가 되었으나,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없을지 모름
245의 A티뉴는 퍼블리의 기억이 만든 존재라, 과자 건네는 컨티뉴의 고글이 204에서 나왔던것처럼 180도 돌아간 상태인거 보고 이마쳤다.
{ 말랑꿍싯 과자점 }
크리스마스 한정 메뉴-
부쉬 드 노엘
따뜻한 성탄절 밤, 과자점에 특별한 산타가 찾아오셨습니다✨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 (아토페토 부스), 멜로 개인전에서 굿즈 구매 시 크리스마스 특전 엽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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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어느 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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