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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칼럼:이선영]
길종갑 / 고향에서 고향을 그리다
https://t.co/6p0Jm2KZK0
길종갑은 고향에서 고향을 그린다. 그에게 고향은 땅이고 사람이고, 역사다. 그의 작품은 누추한 광경들조차 대지에 깊숙이 뿌리내린 충만한 삶에 대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사실 어제부터 민들레 그리다가
힘들어서 의지가 받약해서.......
퇴근하고 더이상.. 뭘 할 힘이없었어서...
요 두장으로 끝났어요
#콕카스_2022년_연말정산
콕카스용 연말정산~ 3월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했네요☺️
십년 넘게 그림을 안 그리다 다시 시작하면서 한 달 두 장을 목표로 세웠었는데 합작 덕분에 목표 달성했습니다! 게으름뱅이를 움직이게 하는 합작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