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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하니 나온 말인데 (도후 센세가 어느 일러에 손을 댔는지 정확히는 못 말하지만) 모바마스 초기랑 지금 일러 보면 그림체가 확 달라진 게 보임, 비교적 작은 일러스트 안에서 이목을 끌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한 거 같고...
본인 그림체 확인법
사이퍼즈 히카르도를 그려본다.
딱뚝콱처럼 생길 때도 있고 말랑하게 생길 때도 있어서 히카르도를 그려보면 본인 그림체가 어느쪽인지 알 수 있다고 함.
본인 그림체 확인법
사이퍼즈 까미유를 그려본다.
딱뚝콱처럼 생길 때도 있고 말랑하게 생길 때도 있어서 까미유를 그려보면 본인 그림체가 어느쪽인지 알 수 있다고 함.
본인 그림체 확인법
화산귀환 윤종을 그려본다.
딱뚝콱처럼 생길 때도 있고 말랑하게 생길 때도 있어서 윤종을 그려보면 본인 그림체가 어느쪽인지 알 수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