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과광구르릉 어떻게 이럴 수가 랑님이 소매넣기 해주신 그림... 진짜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 art by 두목님이라고 하시네요. 정말정말 좋아하는 세명ㅠㅠ 언젠가 꼭 그려보겠단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먼저 볼 줄은... 하 여기가 극락이구나 셋이 데뷔해줬으면 아니 대학 생활이라도 같이 해줬으면...
올 것이 왔다
무려 트친이 그려준 >>>소스카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귀엽죠 빛이 납니다 소스카나는 정말 갓. 커. 플. 링. 게다가 공. 식.
아...할말을 잃음 일단 심장이 엄청 뛰고요 손이 덜덜 떨리네요 이게 바로 극락? 잇몸 다 말랐어요
모멘트에 박.제.하겠습니다
아아...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