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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의 일기: 도서관에서 야나기가 열심히 책을 읽고 있길래 제목을 봤다.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었다. 야나기.. 애 생겼나.
다음날
야나기: 아카야, 기다려. 기다리는 거다.
아카야: 싫슴다!!!!! 지금 할검다!!!
마루이: 아 납득했다.
쟈칼: 뭐가?
마루이: 부모의 마음
쟈칼: ?
차가 오는 것을 기다리는동안 호다닥 작업하기..!
투네 이미지로 추가해보았어요+ㅁ+...!
틈틈히... 움짤 작업도 해 봐야지...!
나는 이제 <제롬>이 누구인지 알겠다.
<제롬>, 꼭대기층 소년들 가운데 가장 비열하고 야비한, 그러나 가장 나약하고 가엾은 나의 악당. 나의 괴물. 나의 애인. 구원받기만을 기다리는 비겁하고 졸렬한 나의 개. 나의 아름다운 개.
불우한 삶 7권 | 백나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