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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다가 꾼 꿈이 잊혀지지 않아서 결국 그려버렸습니다...
흑... 보루스미 꿈을 꿔서 너무 행복했어요....💜
사실 꿈에서 이 뒷부분에서 보루토가 스미레 머리 쓰다듬는 장면도 나왔지만 거기까지 그릴 체력도 능력도 없네요...ㅎ
보루스미 꿈 더 꾸고 싶은데 깨버렸어....(속상해 죽음)
한국어만있어도충분한데다른나라언어도 다결제하고
것도모자라서 계정하나더파서 또 다결제하고
매일매일정주행하고것도모자라서꿈에도나오고
근데것도모자라서 내가직접그려옴
나 용사님한테 상당히미침
>>> @blublblu2 <<< 작가님 용사함락 봐주세요
요즘 용사님 생각을 하면서 잠을 설칩니다
@HUSI_jeonryeok #후시른_전력_120분
[주술회전] 꿈
배우 고죠×매니저 메구미
"메구미, 그렇게 철벽이면 누가 좋아해?"
"너가."
"응, 잘 아네 천생연분이네. 사귀기만 하면 되겠다, 그치?"
고죠만 보면 까칠한 메구미, 최근 그가 나오는 꿈을 꾸게 되어서 그런 거. 그 꿈에서 고죠가 메구미를
입덕최애 - 입벨최애 - 인생최애 - 여러가지를 버리게 만든(?) 총체적 난국의 최애 - 내 꿈에 내가 영업당한 황당한 최애 - 이 망할놈의 업무앱에 6년째 잡혀있게 만든 최애라는 환장의 조합으로 모아봤는데 혹시 해주실분...
꿈에 나온애....인데 대충 저였구요 등으로 치즈소세지 먹었더니 등에서 맛이 나서 신기했음....^^ 원래 긴팔티 입고 등짝 써야할땐 그냥 가슴까지 올렸는데 이참에 췡하게 입혀봄
울 애기 지금......웃고있는거야? 꿈에 그리던 오버워치에 합류해서? 평생의 꿈을 이뤄서? 드디어 어머니의 그늘에서 벗어나 제가 정말로 있고싶었던 자리에 있게되어서???? 아놔 이 와기독수리 어쩜좋아진짜 어쩜좋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