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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화이트 데이입니다. 우리의 발렌타인 보이 윤대협은 화이트 데이에도 사탕 오지게 받을거에요- 여자한테는 당연하고 남자한테도 졸라 받을 듯한 느낌이 강하게 와. 얜 그런 애거든- 애정에서가 아니라 동경, 친근함 등 여러 감정이 범벅된 사탕을 드릅게 많이 받겠지만 농구부에다 다 뿌릴 듯ㅋ
carbo(도효원) 작가님의 <줄리엣의 나라> 시리즈 프리패스 재출간🎉
동전을 한 개만 던지고 싶었던 여자 민수연과 “그럼 분수가 소원을 들어줄 때까지 던져야지.” 세 개의 동전을 모두 던진 남자 송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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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우리 둘 다 알몸이란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어…?
알폰스에게 남자로서의 격차를 느낀 레오니드. 술에 취해 자기혐오에 빠져 향한 대욕탕(남탕)에서 어째서인지 엘리자베스와 마주치는데?!
「악역 영애 추방 후! 교회 식사 개혁으로 유유히 수녀 생활활」5권 네이버 선독점 발매!
마님은 왜 돌쇠를 XX에 숨기셨을까요? <매화뎐> 최신화에서 확인하세요.
최신화에는 공주님 신캐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얼굴값 하는 바로 그 남자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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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바르디나르만이 진정한 남자가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바르디나르를 좋아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다만 그 타이밍에 붉머놈을 아느냐 모르냐의 차이일 뿐. 동시대의 여러분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붉머하시는 것이 당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헤더랑 프로필 사진용으로 이공님께(@2E0XXO) SD 커미션 넣었습니다..
아키타의 겨울남자와 오키나와의 여름남자 느낌으로 헤더배경은 디자인 해봤는데 잘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엉엉
태웅이쪽 배경은 이공님께서 넣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