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도의 이야기 소설판은 그렇게 썩 좋지가 않은데,

캐릭터 설정과 디자인이 딴판이라는 점.
(사랑과 정의의 알손이 착각계 스토커에
약혼자 행세하는 캐릭터로 변경 등등)
이 크다고 한다. 그나마 분위기는 그럭저럭 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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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레라.... 드디어 끝냈다...
용제..디자인은 정말.... 어쩜 이렇게 뽑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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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 (새벽도 오늘이죠) 비비빅 나 진짜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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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하이로그 냈다 마감 갈아버렷다.... 자고인나서 이을게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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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 패치 드디어 끝냈다....
픽셀인종이 아닌 인종들은 상상동물이라는 전제 세워서 디자인할 예정인데 일단 패치는 애옹신수 카벙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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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day 읁지님하고 요옵💛
그림 오랜만에 그려서 그림체 약간 혼란 왔지만 무사히 그려냈다..! 생존 신고 겸 그림 업로드ㅋㅋ😅 가로라이브 너무 예뻐서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그림ㅎ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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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냈다 개장됐음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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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부장차장도 아닌데 왜 나까지 셋이서 쥐어짜고있으며, 다른아이들은 무얼하는 것인지

로고 디자인/마스코트 리메이크

본인 혼자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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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기 없이 러프만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알아냈다..!
(겉보기로만) 깔끔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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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자캐.... 갤러리 싹 다 뒤져서 뽑아냈다
옛그 있어서 좀 창피한데.... 그냥 파일 이곳저곳에서 가져온거라 얼마나 오래된건지는 기억 안 나고..... 갤러리에 없는 애들도 좀 있어요
아니 근데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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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겨우 짬냈다.
사반 이북발간 축하~
빙추 천년만년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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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해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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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아크
풀채색 어떻게 하더라,,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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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사 7일째>

오늘 드디어 45레벨을 달성하여 프레이에게 공식적인 여행 제안을 받아냈다. 이로서 나도 프레이에 대해 완벽한 캐해까진 아니더라도 얼추 밈을 생산 할 수 있는 암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치만 지인이 45잡퀘가 2종 보통이면 50잡퀘는 프레이 대형특수라고 하던데...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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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해냈다고
내가 뽑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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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같았음 이때 팿펍키스갈겼어야 했는데 서사를 좀더 쌓여야 정석이기에 걍 보냈다는게 정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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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근데 아까 형은 안 섰어?
ㅡ 뭐?
ㅡ 내 거 만져 줄 때.
ㅡ 섰겠냐, 고삐리 새끼야.
진지고 나발이고 황당해서 인상을 쓰며 말하자 정우진이 애처럼 힝 소리를 냈다.
그래 봤자 안 통했다.

ㅡ 귀여운 척하지 마.

해단 [유실 (외전4)]

귀여운척 하는게 아니라 우진이는 원래 귀여운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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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과정
편하게 블렌딩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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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약 170년된 틴타입 습판사진기법과 디지털 이미지를 겹쳐 과거와 현재 그 어딘가의 그림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Tintype wet collodion process: 금속판 위에 인화액을 바른 뒤 10분 내에 촬영하는 단 한 장 뿐인, 19세기의 즉석사진.

© Barbara C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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