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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OST]
* 10-FEET / 第ゼロ感
* The birthday / LOVE ROCKETS
OST가 너무 좋아서 영화 보고 나오자마자 찾아봤는데 삽입곡도 원작자가 직접 선택했다고 해서 또 눈물 줄줄 흘렸다. 특히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흐르는 곡이 송태섭과도, 영화와도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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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머쉬룸바가 나타났다
눈물룸바😭
개나리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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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싸 3기까지 다보고 왔는데... 마지막에서 진짜 눈물흘림...ㅅㅂ원래였다면 초능력을 사용해서 막았을 모브인데 나자신을 받아들여서 쓰지않았어... 고양이도 평소라면 초능력으로 내려줬을텐데 전봇대를 직접타고...하ㅅㅂ진짜 질질짰다... 미안하다 몹싸는 진짜 최고의 작품이다..ㅅㅂㅅㅂㅅㅂ ㅅㅂ
컬러쪼꼬미도 그렸는 데 png로 변환할 당시 옆의 다른분의 킬러가 없어진상태라 눈물찍.,.도둑마냥 가졌갔던 하트2개도 사라져잇음 ... . 뭐야 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