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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idogi_ 님께 신청한 커미션 도착했습니다♡♡ 꺅!!!
저희집에서 모시고있는 고양이님과 너무 똑같이 그려주셧어요♡♡
제가 술먹고 늦게들어오면 저렇게 쳐다보면서 기다리십니다;; ㅋㅋ
@Riv_Hitsu 헉 리브님 빠르신...😯❗ 뭔가 여유있는 어른의 느낌?을 주고싶었는데 성공적이였나요?😆 사실 오늘 그리려던건 데코라였는데요 그리다보니 그런 느낌과는 전혀 멀어져버려서ㅋㅋ 아쉬운대로...😂😂
2022 디자인이 점퍼가 좀 복잡하다보니까 신발을 부츠형식으로 대충(?) 만들었어서
옷이 단순해진 2023 버전은 반대로 신발에 힘을 쪼~~끔 줫음
@djdjdjdj190x184 미쳤다......................너무 예뻐요.. 완전히 임무 끝나고 둘이 건물옥상에 앉아 야경 내려다보는 비밀요원 느낌 얘들 비밀요원이었죠,, 맨날 꽁양거리고 벨 넘 말랑해서 잊어버리네요 그리고 벨 표정 완전히 쿨뷰티큐티어쩌구
아놔 ㅋㅋㅋㅋ 인터뷰 읽다보니 진짜 메리 디자인 막나갔네 ㅋㅋㅋ 뭐야? 망토 후드 떼. 뭐야? 저 반짝이는 신발 안돼 프리붓 가져와. 이러고 함
물끄러미 눈을 들여다보며 하는 말에 그녀는 입술만 벙긋거렸다. 차마 싫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는 결혼 서약을 지키기 위해 왕실과의 혼담을 거절했다. 그런 남편을 침실에서 거절할 수는 없었다.
상수리나무 아래 08화 / 김수지
02)
Mothfly Crew
낙서는 다시보면 생소하고 의도치 않은 재미있는 것들이 가득하다. 다시 찬찬히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발견하게 된다.
생소하지만 나의 추억, 기호, 좋아하는 클리셰들이 가득 담겨있어 넓게 펼쳐 놓은 자화상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https://t.co/UQKD3NAKYs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얀데레 바네사라고 알려진 이 일러의 바네사를 자세히 보면 눈물을 흘리고 있음...
인게임이나 여러 매체에서 퍼진 일러는 화질도 별로고 확대할 일도 없다보니 눈물이 안 보여서 얀데레 바네사라 퍼지게 되어버림
@Heyin_48 개인적으로 저였다묜 이케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진짜 개인적인거라 꼭 이케 안하셔두 됨니다
밝은 아이다보니 이렇게 쨍한 색감이 좀 더 발랄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치마랑 베레모 색도 조금 더 쨍하게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