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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새벽에 내가 선을 가늘게쓰면 이상하지 않을까 내가 옅은 명암을 쓰면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하다 직접 그려보자하고 디지털펜(가는선을 쓰기위해)으로 대충 아무거나 그리고 간단히 채색해본 낙서
생각보다 이상하진 않고 아마 이쪽이 조금 더 대중적이지 않을까 싶음...(씁쓸)
밀키스 300일
보정 & 무보정
기억날진 모르겠는데 이거 전에 둘째냐가 손그림으로 간단히 그려줬던거 보고 밀키웨이가 스테아 볼꾹하는거 그려보고싶었다ㅠㅠㅠㅠ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의욕넘치는 지자체 공무원인 henry와 수다쟁이이자 당대최고의 AI인 OWEN이 벌이는 내부수사가 주된 플롯장치인데 이야기 진행이 OWEN이 궁예질하는것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흠만 빼면 필력도 좋고 떡밥회수도 개연성있게 이어져서 재미있다
나....단단히돌아버린듯 왜케 귀엽고섹시하지 어?어?시발 귓바퀴씹어먹어 머리카락 한올한올 다 뽑아서 빨아먹고 다시 심어버려 어 방안에가두고 모기풀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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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영상을 만드는중
일단 앤젤라임
앞으로 몇십장은 더 그려야되서 채색은 간단히...^^
#SonicMovie
소닉영화 보고서 처음으로 그렸던 팬아트 리터칭했다! 간단히 작업영상도 만들어봤으니 궁금하신분은 이쪽으루 https://t.co/JZ9vE6W7k2
I retouched my first fan art of Sonic Movie! You can see speed painting video here -> https://t.co/JZ9vE6W7k2 https://t.co/SksoC6Jv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