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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다이버이자 수중사진작가인 Martin Zapanta의 작품 몇 장...그의 사진 속에서 모델은 방문자가 아닌 바다의 왕처럼 당당한 모습들인데, 정말 너무 멋진 사진들이다...
https://t.co/G7iLZPyUh0
@cmujune 아 팔찌 아마 전신에 있는 팔찌인데 사실상 벨테인에게는 어울리지 않겠네요 어휴 ㅋ.. 그래도 값어치는 충분하잖아?(당당하게나간다) 안받아주면 귀찮게 만들어주겠다며 왜 더 후회하게 만들게 하는지
@millgimillgi (존ㄴ당당하게불펌해버리기)
하아.밀기.님.당신은.천재인가요...?과제 끝내고 돌아오자마 이런...밀기님긂체.레오에.제.거시기가완전(뒷계발언).하아...사랑해요.....
무선이 초반에 발로 망기 퍽퍽 쳤다에
당당히 머리 회로 돌리는 중ㅋㅋㅋ
(발자국 남은 흰옷 같은 연출있었으면 좀 귀여웠겠다...ㅎ)
타 유닛들과 다르게 독보적이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자신에게 꼭 맞고 어울리는 의상을 입었을 때의 당당하고 편안한 표정이란. 이들 의상도 다 다르죠 그리고 다 각기 예뻐 그래서 좋아해. 한정적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다양성을 보여주잖아. 다른 컨셉은 따로 보여줄 수도 있고… 와풍 밀어요……
어떻게 제가 그림을 올린 당일에 당당하게 가져가서 올릴 수가 있죠?^_ㅜ.. 항상 말하지만 제 그림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입니다. https://t.co/uLDbNzHY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