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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 사랑하는 사람의 가면갈수록 힘들어져서 허리를 폈다 굽혔다 눈을 감았다 떴다 다리를 폈다 접었다 올렸다 내렸다 멍도 때리고 딴짓도 왕창 하면서 그린 우규.... 힘드럿서요..ㅠㅠㅠ
이 사람이 갑자기 그림 급발진을 한다: 시험기간이다
한복캐 아닌데 어쩌다보니 계속 한복만 입히고 있는 자캐.. 평소 안하던 채색을 하다 망했단 소식입니다 기초조차 모르니 원...하지만 딴짓을 했다면 그것으로 의의를 채우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