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파맛 뒷 녀석 구재윤이(ㅈㅅ합니다 말맒말마미밎잘입이니닏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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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님이랑 트레틀 그렸어~~ 준님이 아마미군 맡아주시고 제가 시로가네 그렷습니다 표정을 두개주셧길래 나도 두개 그려봤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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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목록(※세금 미포함 가격입니다)

아크릴 스탠드 : 각 900엔

1. 가챠 폭사한 이로하쨩
2. 토모에 마미
3. 종이봉투의 마법소녀
4. 미츠키 펠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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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미 쓰알 하나만 있으면 桜の頃, 義勇忍侠花吹雪 두곡의 쓰알 유닛이 가능해지므로 이번 통상 스카우트 티켓은 타마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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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흐름 타서 ~
마미 사랑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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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 마미 트레한 테루하시 코코미
한국판 이름이 천사소녀 새롬??? 첨 알았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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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그림인지
저도 모르겟어요.....
야마미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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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7월 1일 첫방송
행크 : 코니시 카츠유키
샬 : 카쿠마 아이
케인 : 나카무라 유이치
클로드 : 이시카와 카이토
라이자 : 히카사 요코
엘레인 : 노토 마미코
밀리에리아 : 이치노세 카나
엘리자베스 : 사카모토 마아야
에드거 : 야스모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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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인절미님이 주신 팬아트입니다. 연재 끝내고 받은 거였는데, 트위터에 올렸다고 생각하고 올리지를 않았어요. 너무 귀여워서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에 얼른 올립니다// 귀여워하면 안 되는 장면인데도 흑임자님이 너무 귀엽게 그려주셔서 엄마미소를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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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ㅋㅋ 절대로 먼저 당황하는법이없는(...) 의지의 비비!
아...웃지말래..근데 어떡하죠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나오는데 완전 엄마미소 이모미소...(흐뭇...) 😊😊😊😊
어깨는 지금이라도 빌려줄 수 있는걸요! 피곤한듯 싶으면 눈좀 붙이지 그래~ 하면서 자기어깨 툭툭 가리켜보는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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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hGi0c12RLG
토우코씨는 가사를 하지 못해.
부모의 해외부임으로 어머니의 지인과 살게 된 고2 하야사카 아카리와 유능하지만 집안일은 개판인 직장인 마미야 토우코의 동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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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 : 마미미는 목사님이고 사쿠야랑 키리코는 신랑신부!
유이카 : 신랑신부가 직업인가?
마미미 : 건강할때도 아플때도 사랑할것을 맹세합니까~?
사쿠야 : 네, 맹세합니다
키리코 : 저, 저도, 매, 맹세합니다...
마미미 : 그러면~ 마지막으로 맹세의 키스를...
코가네 : 그, 그건 너무 나아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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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노 마키
첫인상 "까칠한 빨간머리"
현인상 "그저 예쁜 외동딸ㅠㅠ"

마키는 처음에 나올때 츤츤거리는 어른스러움? 느낌이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표현이 조금 서툰... 외동 딸?? 마키도 진짜 보면 볼수록 너무 이뻐보이는게 ㅠㅠ 마키 보다 보면 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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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わふわドリーミング 天海春香
[통상] 푹신푹신 드리밍 아마미 하루카
[의상] 파스텔 나이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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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도 그려보고싶은데 아마미가 너무 천재외모라서 제가 못그려요
성숙한남자는 못그린단말이에요 이사람이 그리는 얼굴좀 보세요 다 둥글둥글하다구요 잘생긴 아마미를 그릴수있을리가 없어요<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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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을 전전하는 이수는 게임회사 비서로 합격한다.
하지만 그녀의 상사는 과거에 천적이었던 최무혁이었다!
과연 이수는 회사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까칠한 대표님과 똑부러진 비서의 밀당 로맨스 ʕ ๑ •̀ᴗ-ʔ ✧
마미 작가님의 <정 비서는 게임중> 보러가기
https://t.co/IyUGrAb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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