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영의 편지 신청일이 돌아왔습니다 야호!!

만원을 후원해주시면 한달간 '매주 월요일'마다 메일로 10컷 분량의 일상툰 + 짧은 편지를 보내드려요. (2만원 이상 후원해주신 분들 중 추첨해서 캐리커처를 그려드리는 이벤트도 매달 진행하고 있어요)

이해하시기 편하게 9월달 편지중 세컷 첨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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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기간중 월간 아니메디아에 연재됐던 어플몬 페이지.
당시 전개에 대한 힌트나, 본편에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중반부 즈음까진 웹에 직접 게재하기도 해, 매달마다 바쁘고 바빠 식을 틈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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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에서 BB허니밀크 창간 제3탄 작품들도 공개되었습니다!
<8시까지만의 연인>
<서로 교차하는 우리>
<스커트에 덫>
매달 신간을 발행하는 BB 허니밀크 시리즈를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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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담당 편집자의 용기(?)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8월 1일 출간작 「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 1권 증쇄가 확정됐습니다! 2권은 9월 1일 출간 예정! 5권까지 매달 출간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제1권 소개] https://t.co/tVS6Ms2V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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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한테 매달리는 키스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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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아이라님과 이로도리 썰 풀다가 나온 것!
아카리선배의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코에이와 나츠키가 과제와 보고서를 독촉하며 힘을 보태는(?) 모습!
사실 아카리선배는 매달라그러면 언제든 들쳐매고 다녀줄 것 같은 느낌... 뭔가 도망칠때도 들쳐매서 갈 것 같은...
고딩고딩스러운거 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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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어도 된다면 차라리 불행하게 되어버려라
마지막에 다시 내 곁으로 울며 매달려 주면 돼

게부호드.. 가사는 당신따위 없었으면(kokasolo) 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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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투믹스 '심해수'✨ 22화가 업데이트!
걸크러쉬 터지는 여전사 카나가 활약을!

이제 매달 1일마다 월간투믹스 전체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https://t.co/URA7Gy6N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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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람쥐는 일찐짱 매달 도토리 오억개 상납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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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야 그렇게 매달리면 위험하단다, 원하는 책은 사줬잖느냐. 너무 투정부리지 말고... 😂 같은 느낌이다(?) 타노스 조지고서 환생한 롯기랑 같이 믿국에서 생활하는 오딘슨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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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매달려서주물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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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au 캐시,,,
바닷가마을 별장에 쉬러온 처형인 캐시와 조수 루시
식인인어 소문을 듣고 바다내려다보면서
인어를 길바닥에 한번 매달아보는건 어떨까 하면서 처형방법 상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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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 연성하고 싶어서 결국 그리고 잔다...마르실 옷 갈아입을 때마다 매달려서 킁킁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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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폰이 메탈슬림일땐 매달마다 게임을늘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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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린 명희. 무슨 일로 사람들 눈을 피해 줄을 타고 내려가는 걸까?
<레이디 앤 젠틀맨> 9화
https://t.co/bltnvhIh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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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빼고 일리아스에서 제일 좋아하는장면 2위가 헥토르 시체 매달고 달리기 1위가 프리아모스가 손등에 키스하며 간청하는 부분이라(취향구림)한번쯤은 어 좋잖아 이런거 그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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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1일은 아베미의 날 😊
毎月21日はアベミハ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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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서 연구실 사물함 열쇠에 대롱대롱 매달아놓을까 햇는데 일본 아크릴키홀더 1개만 뽑을수 있는데는 엥간하면 2차창작은 안받아주더라(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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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A메가파괴대재사마애 날개가 좋은 대제 아 진자 너무 좋아 딥따빅메크에게 쪼롱하게 매달린 조고만 날개 우 주 귀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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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맘에 들었던 삽화 몇 개 매달아 봅니다(붕붕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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