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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윈드블룸 축제를] SNS 촬영 작품 모집 이벤트
윈드블룸 축제 중의 몬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기서 축제의 자유와 기쁨을 함께 만끽해보세요!
윈드블룸 축제에서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 https://t.co/r3JKU5SXDs
#원신
귀여운 틀을 발견했다 싶어서 >< 이세계에 카메라 없었던 것 같은데 괜찮겠지.
제가 좀 더 게을렀다면 생일축하 로고 박고 5월 말까지 대기탔을 것 같아요. #まほやく_FA
놀이동산에 놀러간 태희랑 재겸이💚
태희가 사줬으나 맘에 안드는
동물 머리띠 끼고 잔뜩 심통난 표정으로
정주가 찍어주는 카메라 앞에 선 둘의 모습,,,
넘 귀엽지 않나요?😍😆
@pyungzzong 윈디가 똑띠바보고양이긴 하지만 태기얔큐ㅠ 벗 그런 귀여븐 분위기 풍기면서 오면 손이 닿기도 전에 심기불편하게 빤히 보고는 있을 것 같아욬ㅋㅋ뭐라고요 카메라 내려놓는게 뭐야 비엔트 빨리 발로 카메라 꺼(급발진함) 그리고 경멸볜트 보고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경멸은 아니고..싸가지볜트라도..
음양사님의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어째선지 강시 일족이「응원」의 흉내를 내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코하쿠가 몰래 카메라로 찍어보았습니다만,
강시들에겐 비밀로 해주세요🐾
#陰陽師本格幻想
#코하쿠의미니카메라로부터
눌린카일 2
낙서를 열심리 그려버리는거 진짜 고쳐야돼 해야할일도 이것때문에 못하고,,
보통 선화를 낙서로 하고 채색을 열심히 해버리는데 그러면 인체도 이상하고 어느 한 부분은 엄청 뭉개져서(이 그림의 신발)개같은데 색칠으로만 덮여있고
그리고 이그림 카메라 타이머까지 맞춰서 내몸보고 https://t.co/pvmC5D64FC
가메라.
거북이가 모티브이지만 방어력이 0에 가까워서 맨날 등껍질에 구멍나고 피 철철 흘리고 기저롸고 손짤리고 그러는 약간 언더독 스타일 괴수. 고대인이 만든 인공생명체라는 컨셉.
가메라 3부작중 레기온과 이리스는 디자인이 매우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