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오바 작가님의 ✨정의로운 미친개의 며느리가 되었다✨ 일러스트 표지 작업했습니다💗💗무섭지만 이름난 미친개의 며느리가 되어 닥친일을 뚝딱뚝딱 해결해나가는 겁많지만 용기 많은 귀여운 이사벨라의 이야기🌼💝
📌https://t.co/ARGE6J9H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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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친절하고 잘 놀아주는 왠지 익숙한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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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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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유현이 귀엽거든요! 이건 일부러 무섭게 나온 사진 고른 거잖아요!

도담에서 신고하기 전에 후딱 깜찍 유현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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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서 어제 신나게 그림도 그렸겠다.
오늘은 트친소를....
07, 욕 없음, 1차를 그리지만 마음만은 2차
지금은 아뉘지만 솜옷도 만들고
만화도 그릴예정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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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맨 자캐 너무 좋아하는 사람 입니둥 ㅎㅎ 제 새꾸들이랑 관계 짜고 연성 핑퐁 하면서 노실분 구해요! 딱히 가려 받진 않고 흔적 다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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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즈이는 이게... 아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놈의 표정이라기엔 너무 덤덤하잖아... 이 남자의 감정 컨트롤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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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줌마 넘모 무섭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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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거울에서 누군가 무섭게 노려보고 있었다. 창백한 남자였다.

-알라딘 eBook <[BL] 힐러 (외전증보판) 2> (메카니스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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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1나도 안무섭게 생김...
말랑이거래 같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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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 않냐 이건?
내 오시캐들이다
그 내가 금발만 먹은게 아니야
입에 넣었더니 금박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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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엄마가 내 그림 볼때마다 캐릭터 인상이 너무 날카롭다느니 그래서 무섭다느니 했는데 이게...이게 무섭다고...?
그리고 맨날 귀여운것 좀 그려봐라<-해서 귀여운거 연습 존내 함 https://t.co/7ofalta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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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뉴비분들 반갑습니다🥝🥝
OCG, 러시 둘 다 좋아해주시길

복귀 유저분들도 반가워요
팔로워가 계속 늘어나서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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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다 열고 환기..아침은 딸이 가져온 페스츄리, 쫀득한 떡도 먹고 싶어 떡볶이 떡 굽고..
어제 사돈처녀 생일파티 딸네집에서 사위 형제들 모여 하며 조카들과 쵸코랫 만든거 가져왔는데 꺼내기가 무섭다. 쵸코렛은 개한테 독약 인데 어제 리오 보며 가루라도 떨어질까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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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와우 돼지들 무섭게 생겼음,,, 옛 모습↓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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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마지 & 고양이
真 : 이자슥들 왜 내한테는 안오고 형제한테만 가는긴데?
冴 : 니가 무섭게 생겨서 그런다.
真 : 그게 니가 할 말이가...?
라는 느낌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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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rt한 거처럼 쿠로 초기에는 표정이 굳어 있고, 각후에서도 시선을 화면이 아닌 다른 데에 두는 등 "표정이 어색하다" "화내면 무섭다"가 오피셜이었는데 이젠 뭐... 말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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