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냐? 강철섬 이쁜이가?
하면 눈알만 굴려서 내려다보는 상황 맞죠 나해석진짜 잘함 미술관에 그림설명으로 취직해도 될듯 조지게 잘생겼다는 말도 이젠입아프다 미췬놈 어쩐지 강철섬에 나무가 없다했더니 이미 저 아마존의 허파가 가슴에 있는거임 저거봐 딱 저기에 햇빛도 들잖아.
아마존의 가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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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가사 포스터

머글본 래번클로....인데 어째 교복짤이 하나도 없다.......호그왓에 가기 싫었으나 움직이는 초상을 보고 가기로 결심. 미술을 좋아하고 공부엔 관심없고 그림만 판다 예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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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난민문제, 테러, 인종차별, 자본과 현대미술의 불순한 만남, 혁명의식에 로맨스까지" https://t.co/ij5Q80eb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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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COLLECTORS!>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소다미술관에서는 작가들의 2021년작을 모아 포스터(A3)로 판매합니다. 저는 이번 전시에 두 점의 그림 포스터로 참여합니다. 기간은 2022년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전시장에서만 판매되며, 자세한 안내는 블로그에 적어둡니다!(https://t.co/0YGxk9ly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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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rl by the Window
Edvard Munch
1893
Oil on canvas
96.5cm x 65.4cm
©Art Institute of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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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 프리미엄 경매 두번째 출품 소식을 전합니다.
가을과 겨울, 겨울 끄트머리에 그렸던 그림들로 참여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리뷰 전시
11/27(토) - 12/7(화)
신사동 케이옥션 전시장

▪️온라인 경매 마감
11/27(토) - 12/7(화) 4pm 순차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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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원사업 결과보고전_조각주머니
[2021-11-18 ~ 2021-12-05]
쉐마미술관
https://t.co/LuXCNLJO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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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옴청 잘 그린다를 덧붙엿어야하는데.. 까먹엇네요 미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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