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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오랜만에 백하이!
하이가 주인공이고 백하가 주인공친구1같아ㅎㅎ
2부 시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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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 우는 얼굴에 심장 덜컹하기. 고백하는 흐름이나 둘의 대사가 넘 이뻐서 콩닥콩닥하면서 봤다. 고딩때의 그런 풋풋함이랄까 재고 모르는 체 하는 거 없이 순수한 둘이 예쁘게 보여.
62. 장보, 태누네 집에 난입 및 풍월주 눈 앞에서 백하를 납치하다.
솔직히 무기징역 살아도 할 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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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소인커플 재밌는 게, 소협파이시던 분들 협이가 여주인 백하 말고 조연인 태인이랑 엮여도 좋아해주신다는 거...?
태인 언니라면 용서하지. 큼큼, 어서 협이 데려가시게. 이런 느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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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지난 화도 백하한테 맞으면서 시작했고 오늘은 개범이한테 맞으면서 시작, 시준이한테 맞으면서 끝나는 동네북 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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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둘 다 멋지게 나와서 심쿵...
👬장보-태누👬 첫만남이 드디어 나와서 기쁩니다ㅠ
제가 제일 미는 커플이 보누보누 커플인 거 얘기한 적 있었던가요???
운화제는 장보태누 결혼하는 걸로 완결낼 겁니다...(잉?)
(백하는 둘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하고 내동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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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이와 백하의 관계(현대au)
백하야 일 꼼꼼히 잘 하거나 퇴사하자~!
(그와중에 협이는 ‘이딴 실수를 했는데도 친절하게 틀린 걸 알려주는 나... 자비로운 상사’라고 생각 중일 것이다.)
40. 협이 싱글 샷!
미르골 에피는 장보파의 독주를 협이가 견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죠(?)
그래서 과연 장보는 백하에게 업힐 것인가... 는 다음 회차에(뚜둔!)
38. 오늘은 로맨스의 ㄹ을 써보았다.
오늘 백하 넘 이쁘다🙊💕
역시 장보가 남주면 로설에서 가장 하찮은 남주상을 빋을 수 있지 않을까?ㅎㅎ
근데 나 어제 꿈에서 태누가 악플 받는 꿈꿨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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