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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상에서도 키쿄우가 있는 곳엔 갈 수 없을 것 같다던 나락은 키쿄우와 같은 곳에 발을 담그지 못하고 동백을 바라보는 도라지를 똑바로 보지도 못함. 조각을 다 모으지 못한 구슬을 구실 삼아 키쿄우에 대한 미련과 집착을 외면하더니 죽어서도 그녀와 마주볼 일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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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직 스토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저 일러를 보고 하는 작은 감상입니다만
시크릿 서비스에서는 마다라의 퍼스널 스페이스 외부에 벚꽃이 흔들리며 스쳐갔다고 하면 이번 일러에는 내부로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영향을 미치는 걸 넘어서 공간에 침투했다는 기분이 듬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돌려보지 난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프라이머리 자니中-
노래 가사의 주인공같이 일끝나고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할 거 같이 생긴 취돌이 @klaydrunkendoll #크립토힙주가 #드렁큰돌
트친이 경고까지 해줬는데 보는중
나 너무힘들다 근데 이 한컷을 위해서 난 이걸본거구나...ㅇㅋ 님들은 보지마세요.... https://t.co/VWakxu8p9P
픽크루로 ... 단나더 만들어보앗다
우츠로 넘 오지지않습니까 누가(개인적으로킨조엿으면) 목졸라도 아, 죽이고싶나? 한번 해보지그래? 하고 가만히 있을것같고...ㄴㅐ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우츠킨조....
@ioan_qui_credit 저도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예쁜 걸 가져온 탓에 어떤 종인지 정확히 알려드리기는 힘드네요 ( ᵕ̩̩ㅅᵕ̩̩ ) 그래도 수도원장님께서 평소라면 지나치셨을 파란 꽃을 눈여겨 보셨다는게 정말로 기뻐요! 헤헤 꽃을 감상하시는 수도원장님도 아름다우셨겠지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후후후
💙마리안느💙
저의 첫 작품인 ‘마리안느’가 YES24에서 빵빵한 백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아직 ‘마리안느’를 보지 못한 독자님은 이번 기회에 불맛 피폐물을 접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기한은 이번주 목요일까지!⭐️
참고로 YES24 로맨스 베스트 4위🥰
💌3월 31일 발매
나의 백합은 일입니다! 8
©️미만
히메는 거짓말쟁이니까...
히메를 리베에 남게 하기 위해
미츠키는 용기를 내어 보지만,
히메의 대답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정말적이었는데ㅡ
미츠키와 히메, 엇갈린 두 사람은
자매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