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랑의 사소한 시작! 더운 폭염 속.. 12화가 업로드 됐습니다 ㅠㅁㅠ! 역시 도령밈이 밑색 도와주셨어요!!(둠칫 https://t.co/LWWqg9Dy8V
일본의 아티스트 하루카 미사와의 작업. 색연필을 깎다가 우연히 꽃이 피어나는 광경을 목격한 작가의 작업들.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은 작가의 세심한 눈길이 감동적입니다. 여러가지 색상의 색연필로부터 탄생한 꽃들
1年前に初COMITIA参加用に描いたオリジナル天使少女たちヾ(*´∀`*)ノ
1년전에 그렸던 천사소녀들>.<
쿠니카게
쿠니미 무심한듯 사소한거 챙겨줄 것 같고ㅎ
근데 서로 챙겨줄 땐 다른사람의 시선을 피해서 그랬음좋겠다 들키면 안된다는 듯..사귀는 사이도 아닌데괜히
미묘하게 서로에게 책임감을 느꼈으면
이게바로 썸?!
타마코 마켓은 원래 사소하지만 특이한 능력을 가진 상점가 사람들의 이야기였지만 여차저차해서 그런 설정들이 엎어지고 남은 것이 떡집 따님과 말하는 돼지새입니다. 기획대로 갔다면 러브스토리는 나오지 못했겠죠...
괴도 세인트테일.
혹은 천사소녀 네티.
쫓는 남자. 쫓기는 여자. 그리고 여자들의 우정...?!
다시 봐도 재밌다.^^
근데 사소하게 짚고 넘어가자면.
악의 딸과 악의 하인은 원작자 공인 공식 디자인이 있습니다.
악의 딸(릴리안느)과 악의 하인(알렌)의 공식 복장은 이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