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냥 사소한 부분에서 자꾸 힘쓰기 시작하는 지우스가 너무너무너무보고싶음
예전이면 걍 포기하고 냅두거나 말로 타일렀을텐데, 자꾸 다른 곳으로 튀어나가는 나견에 한해선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해결할 수 있다고 은연중에 생각해버리는 기린
이짤 생각나네....
스페이스 툰 폐국되기 전에 유니미니 펫, 바스토프 레몬 미리 녹화해뒀어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후회된다;; 이놈의 "판권"이란....... 이래서 내가 국산 애니, 우리말 더빙 애니 녹화, 보관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지.
이렇게 저급하게 썼지만 역광 이후 계속 이랬기 때문에
(지태 다운->마리아가 살림->마리아 다운->지태가 살림->지태 다운->마리아 깨어남)
난 지태가 지금까지 마리아의 숨과 생명 목숨을 갖고 살았단 거... 동인적으로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 ㅅㅂ 마리아가 직접 입술을 통해서 넘겨준 숨이라고요
능소화 좋아
> 어? 생각해보니 날의 컬파
> 날의 컬파를 달에게?
> 그럼 날에게는 달의 컬파를 달아주자
이라는 의식의 흐름의 결과
브러쉬는 양까까님 꽃 브러쉬랑 클튜 수국 브러쉬😎🌺 https://t.co/lmqB10Etg0
스디윤노아 한쪽만 머리 삐져나온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나름 스타일이라고 살려뒀다고 생각해도 아무리 눌러도 삐져나온 거라고 생각해도 웃김
죄송합니다 난보헌 하다 멘탈나갔어요
내가 전에 말했던 그 짤...
옐다 분명 뭔가 오만가지 생각 다 들었을거같음
가짜 핑크젬 조각을 맞추려다가 가짜인걸 알고나서는 아직 핑크가 살아있다는건데 그 핑크가 있는 지구에 빔을 쏴버렸다? 자기들이 핑크를 죽였다라고 생각해서 죄책감 씨게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