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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린사쿠???????????? 린네사쿠?????????
미쳐있음..
당신들은 대체 서로에게 무엇이길래 손을 그렇게 꼭 붙들고 있는 것입니까......
앤오랑 서로 앤캐자캐 픽크루
내가 만든 앤캐 앤오가 만든 앤캐
내가 만든 내캐 앤오가 만든 내캐
∵⃝: 아니 나 공식 수용력 개오지는디?
◜◡◝: 아니 나 공식 수용력 개오지는디?
오비새틴
서로가 서로에게 어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람.
이 사람이랑 있으면 나는 만달로어의 개혁자도. 크리즈 가문의 수장도. 평화로운 종전의 의무를 짊어진 특사도 아닌. 그냥 청소년 새틴이 되고말아.
서로 죽이기 전에 죽여버린줄 알았는데 릭은 믿는다고 했던 모티는 이미 죽었음.. 상대적으로 살상력 약한 무기이기도 했고 :3
-그냥 손
-모티가 많이 변했구먼
주성현 잠버릇 : 옆에 있는 거 꼭 끌어안고 잠
잘 때 먼저 안기는 사람 : 정다온
서로 안고 안기고 응응 그래그래 https://t.co/4wgEOQV4mm
서로간의 오해때문이지만 쿨하게 떠나는 것도 너무 어른 같아서 눈물이 남......
은행잎이 뭔데 나를 이렇게 울려 은행잎이 뭐길래 https://t.co/iGo4DhbiBj
6. 인생 커미션 or 연성
음.
고르기 어렵다.
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목표지향점에 가까운 커미션이 하나 있다.
바로 타로카드 메이저 21번 the world를 주제로 한 커미션.
세상 모든 것이 뜻대로 흘러가길 바라고, 모든 것이 잘 되길 바라는 것.
이 둘도 결국엔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사랑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