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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라를 뺏긴 순간부터
죄인으로 살고자 결심하셨는가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홀로 옥 중에 사시는 건가 싶어요.
그런데..
그런데…
그 안으로 손을 내밀면 …
설마 잡아 주지도 않으시렵니까?
80화, 이건
감자군도 1년새에 많이 성숙해졌어...
근데 그것마저 귀여워....
고래별 처음 왔을 땐 연애숙맥처럼 보였는데 나중엔 막 그 안으로 손을 내밀면 설마 잡아주지도 않으시렵니까같은 로맨틱한 위로나 던지고있고말이야
n주만에 만난 치아미도
n주만에 애인 만나서 엄청 좋아하는 치아키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는 미도리
인데 설마 다들 있는 곳에서!? 같은 느낌의 치아미도
(힘내세요 하는건 힘든 일 하고 오는 치아키에게 하는 말...)
(그리고 당연 유성대의 모두도 보고 싶다고 엄청 껴 안아주었다.)
“설마 저게 뭐, 네 애인이라도 되는 건 아니겠지?”
“너 그게 무슨 무례야. 그리고 이 사람 내 애인 맞아. 뭐 문제라도 있어?”
“야, 장연후!!”
14년간 내 호구였던 장연후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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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정년이 무료분 머야???????? 부용 정년 뭐야??????????? 손 잡는 장면 다음으로 갑자기 바닷물이 짜다고????? 바다에서 나온 지 한참 됏는디요?????????너네 설마 입 맞췃니??????? 엄마!!!!!!! 정년부용 공식이야!!!!!!!!!!
이거 설마 창가에 비치는 자기 보면서 저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마지막에 프로듀서 손이 창가에 비치는는걸로 프로듀서 왔다는 걸 또 알아채는 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