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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타블렛 앞에 앉아 있기 더운 계절이 왔네영.
계절이 변하면 늘 성이 그려오는듯??? 늘 낙서지만
성아 나 대신 시원한 수박 머거죠..ㅠㅠㅠ
성이가 열심히 수박을 키워가면 승이가 맨손으로 갈라주고
상이가 서리해먹습니다.
수박먹는다고 입 으와앙! 벌린 턔 보면서 나샛기는 국뷔 아고물이 떠올랐다... 자고로 아고물이란 애기(턔)가 미친듯이 유혹하고 아저씨(굯)는 참을인을 삼천번 써야하는거라 생각하는 사램이라.. 의식의 흐름으로 나온 유혹 턔.. (그냥 지나가셔도 됩니다, 흔한 변태국뷔러에요ㅠ
[주말에 몰아보기] 서한나의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 미깡의 ‘원 데이 앳 어 타임’, 안난초의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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