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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 귀여운 틀을 발견해서... 슥슥 낙서했답니다...><//💞(출처는 이미지 내 표기!)
일채는 어쩐지 복슬복슬한 대형멈머나 늑대가 잘 어울릴 법해요:>
여담으로 발톱을 그려넣었는데... 적당히 조심조심 구부려서 람량이는 안 다쳤을 거에요(TMI).
어젯밤 음악 들으며 슥슥 오랜만에 그려본 솔로제이😌
昨夜遊びで描いたソロJさん🔥
目見えないから簡単かなと写真選んだらなんと…むしろ難しかった💦💦
明日のリロードめっちゃ楽しみ
<19년도 당시 오프탁으로 진행했을때
지금 다시 그린 미슷>
저땐 그냥 대충 슥슥 그렸던 거긴 하지만, 지금 그림이랑 보니까 그리는 거 조금 늘었나 싶기도 하고...
타에마야/마야타에
귀여운 조합, 타에마야타에입니다. 둘 다 장비를 만지는 것을 슥슥 해내다 보니 장비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도 같지만... 주로 타에가 이야기를 리드하고 농담을 하는 쪽으로 신기한 것 위주로 이야기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