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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은 가족 구성원이 성별을 떠나 평등한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호주제 폐지에 헌신한다. 53년, 반세기가 넘는 싸움이었다.”
«꿈을 그리는 여자들» 28쪽
왼 2017 6.3 오 2018 5.19
안 맞는 그림 스타일을 고집하면 발전없이 제자리걸음하니
자신한테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 발전 가능하단 사실을 알려준 캐릭터 전신...
★A3! 복각 스카우트★
이벤트 풀보이스화와 함께, 내일 점검 후부터 복각 스카우트 『보물 DAYS』 배신! 2017년에 배신한 스카우트의 복각입니다. #エースリー
친구 신한을 통해 알게된 자각몽에 조금씩 중독되던 진선은, 타인의 꿈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 문들이 모여 있는 '문의 방'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중 우연히 정체모를 괴물 '사매'의 방에 들어간 진선은 매번 자각몽을 꿀 때마다 사매에게 목숨을 위협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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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왔지만 일단 그린다.
사신한테는 정해진 얼굴없고 카라마츠는 먼저 세상을 떴다는게 전제.
이후 이치마츠는 거의 기력없다시피 생활하는 바람에 명줄이 간당간당한 상황.
일단 정해진 얼굴이 없는 사신이지만 실제로 카라가 죽어서 사신이 되고 직접 마중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