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의_연금술사_트친소 강철_트친소 하가렌_트친소 강연_트친소 bl 비엘웹툰

여러분 앞으로 저희가 돌아가고 싶은 년도는 무조건 2019년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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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1/3신간◆ 『한 걸음만 더 가면 사랑』 (Sangatsu Masao)
미인에 다정한 애인 케이치와 사귄 지 3년, 꿈에 그리던 동거 생활을 시작한 미츠오지만 아직도 관계를 갖지 못한 상태다. 한 걸음 더 진도를 나아가고 싶지만 케이치의 가드가 생각 이상으로 강력해서 손도 대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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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영재 아가고영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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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그림쟁이이지만 글이나 앓이가 더 많이 올라올듯 합니다!
아무거나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고요, 사실 트친소 처음이라 너무 떨립니다ㅜㅠㅠ 많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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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그래도 계속 그리다보니까 점점 닮아가고있는것가태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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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어쩐지 피티쌤이랑 흑역사만 쌓아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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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기지개펴다 잠든 아가고영 으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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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사랑의 묘약 28화 업데이트 / 무료회차 21화 풀렸습니다~
https://t.co/63OU9BZMdL
프롤로그 첫컷에 등장한 여캐가 홍유의 소개팅 상대로 잠깐 등장했어요.
등장하는 인물들 각자 사랑의 의미를 열심히 찾아가고 있답니다. 홍유도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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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인체의 신비를 다시금 해박하게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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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이떄로 돌아가고 싶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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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쩜오디 드림이 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드친소합니다~요즘 mcu 드림 위주로 파고 있구요 모르는 장르라도 차차 알아가고 싶어서 찾아가려구 합니다...알티나 마음 찍어주시면 취향 맞는...쩜오디 드림러분께 찾아갈게요~😉 마지막 그림은 잠신님(@ BuckJinRum)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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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내 귀여운 자캐 낙서...(?) 그냥 색 연습이 하고 싶었다 미코테로 돌아가고싶은데 환상약이 비싸서 그만 아직도 라라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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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귀족 루이스 X 가정교사
높은 가문과 연을 맺기 위해 여자로 살아가고 있는 루이스
그런 그 앞에 새로운 가정교사가 나타나는데...

가정교사는 루이스의 진실을 알게되고
가정교사와 루이스의 위험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beloved(BL단편선)中<허니문>무료보기https://t.co/o8h4U1Llm2

87 152
2018-10-02

(이때로 돌아가고싷군...)
다들 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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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유행인것 같아서 나는 내가 다양한 부분으로
노력하고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알티받고 싶다
1.라디오
2.코스
3.제작
4.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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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정략결혼을 위해 '신부 수업'을 받는 귀족가 도련님 루이스. 가정교사에게 한껏 성질을 부렸지만, 사실 그만 보면 초조해지면서 호승심이 인다. 결국 루이스는 무슨 생각에선지 한밤중에 그를 찾아가고...
북큐브 웹툰 BL단편선 [BeLoved] 세 번째 단편 '허니문' 3화 https://t.co/7U03JX5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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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사요는 낮과 밤이라는 의미가 있는 히나와 자신의 이름이 '태양'에게 쫓겨 도망치는 '밤'이라는 자신들의 얘기같아서 싫어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밤도 또한 빛나는 태양을 쭉 쫓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싫어하지 않는)다.
(좀더! 걸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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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온드림에 낼 아이 외관 정했다 (학생캐랑 어른캐 둘 다 그려보고 결정하려 했는데 학생이 더 외모 취향이었다..) 근데 얼굴이랑 이름밖에 없는 아가고 성격이나 설정등은 천천히 정할래.. 합격한다면 후에 이건 인장으로 써야지 (기력이 있으면 새로 그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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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주인공인 리는 기억을 잃은 채 작은 섬에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기괴한 내용의 악몽을 꾸게 됩니다,, 집단으로 그러는,, 네,,, 그러던 중 푸른 눈(사랑해!)의 이방인 세스를 만나게 되며 리의 삶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가는데...! 전 정말 손에 땀을 쥐며 보고 있습니다!

https://t.co/2stNWXRl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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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예로 저는 탑카드 거북이, 라이프스타일 카멜레온입니다.
타인이 나로 인해 행복해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궁극적으로 저만의 템포대로 삶을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때문에 타인이 저를 필요로하면 좋아하지만 제가 집에 가서 쉴 시간이 되면 "그래서 언제 집에 가나요?"라고 말하는 그런 사람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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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