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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 작가님의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가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로 오픈됐습니다.😊
굴러들어온 알을 품었더니 드래곤이 태어났다.
"네가 내 세상의 시작과 끝이야, 아델."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 세계의 지배자, 난폭한 드래곤 왕자 지그문트와 그의 신부 아델의 파란만장 신혼담.
이거 론 상황 너무ㅋㅋㅋㅋ
카슬러 마르도스라인으로 사람들이 인식햌ㅋㅋㅋㅋㅋ
자기도 ???나 마르도스 라인이였어????(카슬러 인데도 마준이가 못알아볼 정도의 하찮은 관계)
왕자랑 아델이랑 싸우면 나 누구편 들어? 왕자랑 싸워야 돼?????? 이러고 물음표 백만개 띄우고 있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슈야델 200일
톡으로 말씀드린대로 슈야만 신경쓴것 느껴버리실것^//^
아델이 인삐도 걍 무시하고ㅎㅎㅎㅎ
갠차나요 관캐만 멋지면대!
클튜로 처음 그리는 풀채색이 될것이고-
옛자캐 리터칭 2번째.
우리 아델이 이렇게 순하지않은데
눈봐 살기 다 죽었네
완성하면 으르렁버전 그리고야 만다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