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갓증지님은..
붉은색,분홍색을 너무 잘쓰시는거같음
하늘아래 같은 핑크는 없다는듯
유태혁 ㅇㄷ색깔 볼때마다 혼미해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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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나라는 정의가 부족하지 않습니까?"
단행본은 2000년에 출간되었다. 야마다 마사키 책은 사 놓고 본게 별로 없어서(신나게 구입해놓고 이상하게 안 읽게 됨) 지나치려 했는데 이런 삽화가 나오면 구입 안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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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수많은 폭력이 있고 살면서 이걸 피할 순 없다. 우리는 살기 위해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의 처음을 기억해라. 살기 위해선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용서해라.
다 본인에게 한 말이었음. 주지태가 그러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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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
갤럭시 캔디뿌린 흑임자떡
근데 갤럭시캔디 맛 별로 없다고 들었던거같은데
눈은 스타후르츠 따왔음
개체 등록 안해서 아직 못데려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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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인상의 여캐를 그려야하는데
그릴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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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재미없다 해도 몸은 착실하게 투 데카네 만렙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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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인형이... 기대하시는 비주얼이 아닐수도... 그냥 귀여운 삐꾹삐꾹 종족이라... 물론 본체는 저주고 이거는 껍디기. 주인이 저주거는 걸 도와주고 업보를 대신 감당하지만 껍디기라 소용없다. 만들게 된 계기는 회사 저주한다 교수 저주한다 하실때 아! 저주 대신 해주는 종족 만들자! 하고생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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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피규어 신지 빼고 다 예약했는데
가장 나중에 나오는 마리가 2024년 1월 발매
그리고 첫제품도 예약한지 2년이 넘었는데 하나도 발매한게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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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공설
가장 독특한 눈을 가진 사람(테뮈르)과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사람(알레이스)인.
이 둘은 다른 넷과는 달리 표정에서 드러나는 감정 변화가 없다보니...
눈에 더 많은 감정들을 담게 됏을거라고 생각해요.
테뮈는 평소 감정들이 너무 많은데 가장 주된 감정만이(하나뿐인)눈에 떠오르는 https://t.co/ZqbFkSVm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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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지금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세계에서 살고 있잖아요. 송태섭이 미국으로 가는 오피셜이 이어지는 시간 위에 있습니다.

이노우에 선생이 슬램덩크를 이어서 그리는 날은 영원히 안 오더라도 다른 미래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인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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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제목이없다 대충 오랜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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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놀의 축복이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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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정은 추위도 끄떡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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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의 나
본계랑 별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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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게에서 제일 좋은 여캐 4명만 뽑기
얘네 다 좋아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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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내친구를 제물로 바쳤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녀석이 이프리트재단 앞에서 얼음신을 모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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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게 참으려고 했는데... 더렵혀서 죄송해요...!"

뭘 더럽혔든 우연이는 잘못 없다‼️
발목 🦴💥🔨한 아저씨가 책임 지시라구요~❗

<밤의 해> 21화 보러가기
🌃https://t.co/CAVrLTPr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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