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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의 여러 장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아시겠지만 무토는 항상 자신을 남이 못보게 했잖아요. 후드를 쓰고 긴 로브를 입으면서. 근데 전투중 후드를 벗어서 얼굴을 드러내고, 결국 마지막에 자신의 신체를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자신을 자기가 인정하기 시작했단걸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그러고보면 이 팬텀 아저씨 본명은 밝혀지질 않았고 가비가 붙여준 이름인 고스로만 불리고 있음...
인간형 모습이 기본이지만 나머지 모습으로 맘만 먹으면 변신 할 수 있는지라...어짜피 본체는 저 까만 촉수들이고 흰 부분(?)들은 다 껍데기에 불과하다만
최근에 본 애니중에서 이정도 임팩트의 엔딩을 보여준 작품은 거의 없었던거 같다.
뭐랄까 다들 그냥 중간에 뚝 끊어진듯한 느낌밖에 안드는 엔딩이었지.
아 뭐야 저 지금 트윗 3번째 쓰고있는데요....ㅋ
ㅋ
ㅋ
ㅋㅋ쉬벌 갓마리님 커미션좀 봐주세요ㅠㅠㅠㅠㅠ 바니히로 네코베루 공식이 먹여준 조합(아님) 아흑 히로베루 너무 사랑한다
매그너스 그렷음니다:3
옛날에 실친이 메이플에 겁나 잘생긴 애 나왓다면서 보여준 덕분에 입덕한 기억..
전부터 궁금햇는데 폭군님....왜 공식일러랑... 인겜 도트랑... 다른가요.....훌적...아무튼...너무 좋아해요...구군최애...
시22222발 베루안 빈아람 갓주식 ㅇㅈ? 어 ㅇㅈ 베루사마 신발 아람이 신발이다~!~~!~! 샹 입벌려라~+=!!공식이 먹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