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님 방송용 외주 작업했습니다!

10 34

욕망의 우츠쇼요
사실 뭐,,잘은 모르고요 저의 오꾸공주님이 러트싸이클 오셨대서 그렸습니다^^,,
오꾸님이 오메가도 찾으신답니다,,,,

https://t.co/bLiAnsO2Q3

27 93

앞뒤전후사정은 이거에 뒷쪽에 오메가 조조 나오는 거 보니 조조 독살 실패 직전인듯염

0 1

오메가쓰리 먹자
(현대 AU)

37 63

[BL] 비이상적애정론 -12
https://t.co/m0TFxEkfr1

‘사랑만 주면 다 괜찮은 거야, 헌아?’

네가 내가 모르는 곳에서 그 같잖은 알파 놈에게 맞는 것까지 감수할 만큼?

12 23

[엔데호크/炎ホ] 호크스의 오메가둥지

102 580

✨9월 2일 21시 신작 OPEN✨

그 기억의 끝에ⓒ오늘봄



기우는 가세를 바로잡기 위해
우성 알파 이도와 결혼하게 된 세진

'이 사람이 내 입맛을 어떻게 알지?'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위화감.!

“세진아.
충동질하지 마.”

76 131

벨벳해머(AreYOUok) 작가님 <사냥의 시간> 9월 2일 리디북스 출간❣️

“개가 되라고 하면 개가 되고, 뱀이 되라고 하면 뱀이 되겠습니다. 그러니 저를 버리지 말고 곁에 두세요.”



53 33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아름다운 얼굴 아래 뱀보다 지독한 짐승이 도사리고 있을 줄.
두려움에 뒷걸음질을 쳐보지만, 깨닫고 만다.

이미 늦었다는 것을.

에스피 독점 <설탕인형>

무료 미리보기👉https://t.co/QHLVcdiLAH

13 19

완벽했던 삶은 윤석을 만나게 되면서 흔들린다.
피하려 해도 자꾸만 들이대고,
어느새 몸과 마음이 반응을 보이는데….

“최악이라니 다행이네요. 더 나빠질 일은 없을 테니까.”

새벽바람 독점 <사랑을 만들어 드립니다>

무료 미리보기👉https://t.co/lzXzbFpb5k

11 13

[봄툰]🎁선물함
유달리 작가님의 <복종의 밤>

“당신이 나의 개가 되는 겁니다.”


복수와 집착으로 얼룩진 진득한 로맨스❤️‍🩹
👉https://t.co/cvOShARdfs

3 3

[BL] 비이상적애정론 -11
https://t.co/JK8VraHZoY

선하영이 귓불에 바짝 입술을 붙이며 덧붙였다.

“나, 그때가 사이클이니까.”

우리 허니, 절대 안 재울 거야. 알지?

7 8

[BL] 비이상적애정론 -10
https://t.co/HiV96o6FQr

-강백현. 강혁. 강준. 성효인.

하루가 멀다하고 나열되는 기사들에 강헌이 쓰게 웃었다.

‘…아무리 그래도 국대 집안과 껄끄러워지고 싶진 않거든요. 대표가 정계 진출을 꿈꿔서.’

12 17

RT이벤트) 강뿌콘 작가님의 <바이바이> 웹툰이 리디북스에 출간되었습니다.
오메가버스/현대물/로맨틱코미디/수한정다정공, 흉통이 기가막힌 공x자낮망충미인수
평생 사랑을 모르고 살아온 공이 팔랑팔랑 가벼운 자낮수에게 코가 꿰입니다💖
❤RT 추첨 1명 치킨❤
https://t.co/7bW03QPZ29

605 215

★ 연재 시작 기념 열람 인증 이벤트 ★

봄툰에서 <논 마라나타>를 30화까지 열람 후
화면을 캡처해서 (도용 방지 워터마크 필수!)
DM, 멘션으로 보내주세요.(~8/31)

9/1, 밤 10시 추첨을 통해 두 분께 치킨+콜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14 9

제로..진짜좋아함...덤으로 오메가도

3 10

[BL] 비이상적애정론 -9
https://t.co/Moxz6dyf8A

“아직 준비가 덜 된 거야.”

널 대할 준비.

“위로 고맙다. 하지만, 이젠 괜찮아.”
“강헌?”
“누구보다 날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이젠 나한테도 있으니까.”

11 9

8월 30일부터 설탕인형이란 제목으로 연재시작합니다
아리따운 표지는 마하무트님()께서 해주셨어요(😍)

출간소식 전할땐 늘 그렇지만 이번엔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떨리네요 부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https://t.co/RZMFCk8HFC

68 164

✨8월 25일 21시 신작 OPEN✨

논 마라나타ⓒ두고



사이비 종교의 소유물이자 도구로 자란 오메가 수민은 사회에 버려지고
오메가 페로몬 거부증을 앓는 우성 알파 인혁과 마주친다.

"나를 두 번 버리지 말아요."

34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