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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량광이 스러울거같은 리아도 좋고 수영으로단련되어서 언니포스 뿜뿜할거같은 리아도 좋아. 크립틱파크의 캐릭터들의 여러가지 외형 해석을 할 수있다는 점이 좋아
아나 이 사기꾼
이런 깜찍이들을 그려두고 이름도 안붙였음
하지만 그럴수있음 언제 그거 다 설정짜고 이름붙여 외형창고에 쌓아두고 가끔 이렇게 꺼내서 먼지털고 구경하고 다시 넣어두는거임
아래 이미지들 참고해서 작업 가능한 그림 커미션 찾습니다.
1. 20대 초반 청년 / 외형 기본(2번)에 갑주(4번)로 작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평복 이미지를 올리긴 했지만 갑주 우선으로 찾습니다.)
2. LD, SD 상관 없습니다.
3. 메이플을 모르셔도 괜찮지만 기왕이면 아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 이가라시 메이유
자존감 바닥에 자기혐오 덩어리인 작품 캐릭터였습니다...엔딩에서 최생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외형에 조금 변화가 있게끔 설정을 해뒀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전원최생을 했답니다,,입이 좀 많이 험한데다가 항상 자신의 목을 꾹 눌러잡고 있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죠..?
어린이의 날이라고 작년에 그리던 러프 꺼내서 그리다가 결국엔 시간 오버..하여튼 보석들은 태어날때부터 지금 외형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이에 따라서 몸집이 달라졌으면 귀여웠을 것 같아서..포스는 저경도 두명 제외하면 제일 경도 낮으니까 저렇게 둥기둥기 안아주고 귀여움 받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