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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갚기 위해 이국에 신부로 팔려온 몰락 영애 렌화.
항상 긍정적인 태도와 그녀의 요리 실력으로 인해
잔 가는 점차 건강과 웃음을 되찾아 간다.
문화도 언어도 모두 다른지만
부부의 행복으로 가득 찬 결혼 생활 이야기.
『몰락 영애의 이국 결혼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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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뚱히 눈을 깜빡거리던 맥은 그가 주머니에 깃털을 주섬주섬 챙겨 넣었을 모습을 떠올리며 작게 웃음을 흘렸다.
상수리나무 아래 2부 60화 | 김수지 저
라이나도 귀엽고,,, 수정공도 귀엽고,,,,,, 귀여워서 기절할 것 같애,,,,,,,,,,,,,,,,,,,,,,,,,, 함박웃음 이쿠죳!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웃음)
#탐라에_계신_분들_님_한쪽눈가림_자작캐릭터보여주세요
🚫쓰루 절대 금지🚫
배고파님이랑 연교한 캌가녀를 보고가세요 저 호쾌하고 사랑스러운 웃음 자연스러운 스킨십 이 풋풋한 연성을 구경하세요 저 한 쌍의 라이벌을 구경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