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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찰AU
가진 게 없는 에릭이 트찰라의 잘난 부모에게 조금이라도 인정받기 위해 '몸'이든 머리든 쓸 수 있는 건 다 써서 어떻게든 자신의 가치를 더 올리려 하는데 그 과정에서 연인인 트찰라와 부딪치는 거. 실망을 이해하지만 넌 가족을 다 버리고 날 선택할 사람도 아니면서, 싶어서 억울하기도 한.
대략적인 느낌은 이렇다 보시면 될 듯합니다ㅎㅎ
네이든 - 예의 바르게 행동, 정이 많음, 은근 잘 휘둘림
2P - 예의 바르지만 가식적, 정없음, 흑막상 (백정장)
대충 컨셉아트 같은 건데, 삘받아서 그린다고 급하게 그려서 퀄이 바닥 찍었습니다ㅠ https://t.co/idSF6Nn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