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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작가님의 <개인주의적 연애>가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오픈되었답니다🐯
조금 더 착해진(?) 버전의 라이오넬과 해나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https://t.co/P8vEtligVA
@_SENTIMENTA1 커미션,, 완성본 도착해서,, 와씁니다,,, 문기 셰퍼드와 겨누 햄찌입니다.. 전차스로 만들려구 동물로 맡겼구,,, 그러니 디엠으로ㅓ 괜찮으시다면 주소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니 이 거리면 서로의 숨결이 느껴지는 거리잔아 허묵손 왜 야하게 옴폭 들어간 허리에 쏙 안착해잇는건데 둘이 코 닿은거지 입도 닿을거지 입 닿기도 전에 혀 마중나갈 거지 다 알아 진짜 허묵단추 누가 풀엇어 유연이 풀엇지 다 안다고
달을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창작의 모티프로 삼는 사진작가가 있지요. 네덜란드 사진작가 Lân은 달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달과 사물을 절묘하게 포착해 동화책의 한 페이지처럼 만들어내는군요. 핑크빛 하늘은 우주를 담은 신비로운 느낌.
평소에도 폰케이스 이걸로 하고 다닐거라 했지만, 역시 트친님들 만날때나 장착해야짘ㅋㅋㅋ..
카메라 구멍 때문에 작은 사이타마 사라진다 ㅠㅠ..
[점보 튀김우동 먹방 사이제노]
Tom Homewood
https://t.co/DO2Tpr9ElN
거친 붓자취가 오히려 댕댕이의 특징을 교묘히 포착해낸 것 같아서 실물의 강아지의 생김이 어떨지 상상이 되는 생동감.
그리고 눈빛, 너무나 사랑스러운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