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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교차를 통해 두 가지의 감정이 맞물리는 연출도 좋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연출도 마음에 들어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단번에 찌른다는 건 직접적인 공격을 가하는 동시에 살의를 들어내는 건데 이타치에게 있어선 엄청 드문 일이네🤔🤔 이타치는 속내를
울 경수, 울 괜괜 2천만뷰 축하기념?
기타치는 됴일병을 기타치는 됴병장님으로 업데이트. ^ㅂ^''
혹시 필요하신 분 필요하신 데(배경화면 혹은 폰케이스 등등) 쓰시라고
폰 액정사이즈로 올려봅니다. (갤놋텐쁠 사이즈라 어지간해선 맞지않을까.. 하는;;;)
타장르긴 한데 잡지에 실려있길래 되게 독특해서 한번 찍어봤어요 루팡타치들도 명품 브랜드 옷 입고 모델포즈하면 ㅎr....✨ 환상의 나래 수십개 펼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사조씨를 커여워하게 돼 ㅋㅋㅋㅋ 망토니까 확실히 저런 류의 가방이 편하겠지만은 그래도 넘 깜찍하잖아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타치가 쓰던 가방이랑 디자인이 비슷하던데 사스케가 형이랑 같은 가방 쓰고 싶다고 졸라서 형 가방 쓰는 걸려나? ㅋㅋㅋㅋ
(゜◇゜)이타치가... 20대 초반으로 보일 수 있었어?! 피부 표현을 매끈하게 해놔서 엄청 꼴려 ㅋㅋㅋㅋㅋ 페인이 옷마저 맞춰주는 건 아닐 테고... 옷하고 매니큐어 색 깔맞춤은 이타치가 나름 패션 신경 쓴 건가? ㅋㅋㅋㅋㅋ 공식에서 힌트로 목선이랑 쇄골 보여주다니 넘 꼴잘알이야 ㅋㅋㅋㅋ